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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고 은비가 세상을 떠난지 7년이 흘렀다.
이후 2016년부터 애슐리 소정 주니 등 3인조로 다시 활동을 전개했으나 2020년 2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해체, 멤버 모두 각자의 길로 흩어졌다. 비록 레이디스코드는 해체했지만, 너무나 어린 나이에 피워보지도 못한 꽃이 떨어진 것에 대해 팬들의 애도와 추모는 계속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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