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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특수부대 출신 오종혁, 박군, 최영재가 형님학교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종혁 역시 "해병수색대는 특유의 근성이 있어서, 교육을 받고 나면 눈이 돌아간다(?)"라며 경험담을 재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수전사령부 및 제707특수임무단 출신의 최영재 역시 극한 훈련 중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전해 형님학교를 뒤집어놨다.
또한 세 사람은 특수부대 출신임을 증명하는 역대급 사격 실력은 물론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특별한 장기까지 보여줬다는 후문.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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