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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펫키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사랑 면모를 보였고, 태연과 김희철이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태연은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희철은 "나는 태연이 언제 결혼할지 궁금하다. 집순이라서 결혼식도 집에서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이쓴이 "우리는 양가 20명씩만 불러 결혼식을 했다"라고 말하자, "나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할 거다. 지금까지 내가 낸 축의금만 해도 얼마인데"라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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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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