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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톱스타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친과 여전히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미국 '팝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마돈나는 올해 63세로 영화배우 숀 펜, 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뒤 이혼했다.
이후 최근에는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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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3 08:35 | 최종수정 2021-09-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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