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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최은경, '거대 홍삼룩' 사이로 선명한 '복근'…자기관리 끝판왕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4:38 | 최종수정 2021-09-03 14:3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선명한 복근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3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디서든 운동챙기세용 마지막사진에있는말 넘 맘에 들어서 ^^ 여러분의 SuperPower는 모예욤 ㅋㅋ"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최은경은 자신이 얘기했던 '거대 홍삼룩'을 입고 필라테스로 몸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8세인 최은경은 멀리서 봐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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