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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g→52kg' 김빈우, 그림자도 말랐네…운동으로 만든 '여리여리 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6:32 | 최종수정 2021-09-03 16:3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그림자까지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운동이든 운동은 꼭 하는게 좋은것 같음 #운동하는애둘맘 #약속장소까지걸어가기 #운동 #가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운동을 하려고 약속 장소까기 걷고 있는 모습. 이때 촬영한 그림자까지도 늘씬함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50kg대 몸무게를 만든 후 '유지어터'로 살아왔다. 최근에는 바디 화보를 위해 5개월 동안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며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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