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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금요일 오후의 행복을 전했다.
안혜경은 3일 자신의 SNS에 "나 이거... 다 내 거야. 다 먹을 거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167cm·54kg' 늘씬한 몸을 자랑하는 안혜경은 많은 양을 먹어도 운동으로 모두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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