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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건후 군은 과거 옹알이를 할 때부터 독일어를 사용해 '언어천재'로 불렸다. 여전히 언어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듯한 건후 군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박주호와 나은, 건후, 진우 삼남매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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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3 17:47 | 최종수정 2021-09-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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