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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카라 시절 다이어트에 대해 해명했다.
한승연은 최근 영화 '쇼 미 더 고스트'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과거 카라 활동 시절 극심한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한승연은 "'맘마미아'로 활동할 때는 심하게 체중이 덜 나갔다. 그런데 보는 사람들은 다 예쁘다더라. 정말 현타가 왔었다"면서 "일주일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이라곤 라이스페이퍼 10장도 안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승연이 출연하는 영화 '쇼미더고스트'는 오는 9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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