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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 이세영, 벌크업 시작? "예전엔 그냥 마른 몸, 불륨 있는 몸매 갖고 싶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8:13 | 최종수정 2021-09-03 18:1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엔 그냥 마른 몸이었지만 역시 볼륨 있는 몸매가 가지고 싶더라고요…참으면서! 열심히 운동했더니 운동하고 먹는 만큼!! 벌크업 하더라고요 (특히 엉덩이랑 어깨가 많이 좋아졌어요)"라며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세영의 복근이 담겼다. 이세영은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건강한 몸매를 자랑한 이세영은 그 후에도 꾸준히 운동 중이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진 이세영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열애, 최근 결혼 계획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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