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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이 엄마를 도와 청소를 하는 등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도 따다주고 청소도 해주는. 내가 하는 거 다하고 싶어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훌쩍 자란 담호 군은 클수록 아빠 이필모와 엄마 서수연을 고루 닮은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랜선 이모들을 웃게 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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