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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아들 주안 군이 벌써 엄마에게 명품으로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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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김소현은 "주안이 고마워. 그래 내 거 맞아"라며 자신의 명품 클러치에 이름을 써놓은 아들 주안 군의 '효도'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훌쩍 자란 주안 군의 모습이 더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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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8 08:33 | 최종수정 2021-09-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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