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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에 진심을 보인 한혜진은 발톱이 빠지고 멍이 드는 등 여러 차례 부상을 입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으로 호흡이 이전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답답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모델 한혜진은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 IHQ '리더의 연애',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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