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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데뷔 후 첫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장영란이 "광고를 8개 찍었다"고 털어놨다.
'네고왕'으로 맞은 첫 전성기. 장영란은 자신만의 네고 성공 비결에 "대본이 없다. 시민들 인터뷰해서 시장 조사 후 맑은 광기로 사장님과 1대1로 회의를 한다"며 비결을 전했다.
이어 '네고왕 시즌3'가 바뀌었다는 말에 "광고를 8개 찍었다. 브랜드가 겹치는 게 많아서 안되긴 안되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근에? TV에서 본 적이 없다"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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