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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얼빡샷'도 문제 없지..44세에도 빛나는 도자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13:30 | 최종수정 2021-09-09 13: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랬지 나도 놀랬어 #얼빡 #대기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이목구비로 사진을 꽉 채웠다. 44세인 박솔미는 '얼빡샷'에도 굴욕 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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