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이런 안경을 써도 예쁘다니...민낯도 화려한 43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4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것도 준비해 주고 너무 고마워요", "나 너무 민낯이었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하정 지인의 생일파티 현장으로, 이하정은 생일 파티 안경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는 등 밝은 매력을 전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화려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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