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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상의탈의한 채 관리 받는 셀럽…'건강+미모 유지'하는 지름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3: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자기관리에 열을 올렸다.

이승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수명은 하늘이 내리는 거지만 아프지 말아야지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뷰티숍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탈의한 채 전문가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는 이승연은 꾸준한 관리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겼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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