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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15개월인데 '175cm' 母 닮아 왕방울 눈+큰 키..."이제 뛰어다니는 아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07:06 | 최종수정 2021-09-27 07:1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뛰어다니는 들레"라면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15개월 아들 서호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유모차를 타고 엄마와 외출 중인 서호 군. 유모차에 앉아 가만히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양미라는 뛰어다니는 서호 군의 영상도 게재, 훌쩍 큰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호 군은 엄마 양미라를 똑 닮아 큰 눈,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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