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추석 연휴 온 가족 무비로 스타트를 끊은 '보이스'(김선·김곡 감독, 수필름 제작)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범죄액션 영화로서는 보기 드물게 높은 CGV골든에그지수도 괄목할 만하다. 현재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전천후 전세대를 만족시킨 영화로 인정 받는 중이다. 배우들의 열연, 보이스피싱이라는 공감가는 소재에 쫀쫀한 스토리라인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까지 볼거리와 추천할 거리가 가득한 영화 '보이스'를 향한 관객 들의 사랑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절찬 상영 중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