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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얀이 과거 조울증, 무기력증으로 128kg까지 살이 쪘던 과거를 떠올렸다.
원래 살이 찌지 않은 체질이었다는 이하얀은 "다이어트를 왜 해?"라고 할 정도였다고. 그러나 어느날부터 급격히 체중이 증가, 고도비만으로 건강까지 잃은 뻔했던 했다는 이하얀은 "'이렇게 살다가는 죽겠다'는 절박함이 있어서 그 계기로 인해서 건강을 되찾고 지인들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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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하얀은 해독주스, 스트레칭, 팥 등을 통해 38kg을 감량한 비법을 공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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