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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은혜가 새 가족을 맞이했다.
그는 "이 시기에 말 가르쳐야 한다고 해서 계속 말하다가 문득 우리애들 키울 때도 이렇게는 안했는데 싶네. 하루종일 '안녕' '귀여워' … 색깔 너무 예쁘다…"라면서 앵무의 귀여움에 계속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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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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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6:17 | 최종수정 2021-09-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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