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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27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 168cm"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보미는 2019년 배우 이완과 결혼하며 김태희와 시누이, 비와 시매부가 됐다. 최근 SBS, Wavve '편먹고 공치리(072)'에 출연해 누적 상금이 100억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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