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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보들보들 아기 피부 자랑…관리의 중요성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04 11:13 | 최종수정 2021-10-04 11: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4일 자신의 윤상현은 인스타그램에 "관리받았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리를 받은 후 아기 같은 보들보들한 피부결을 자랑하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상현은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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