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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후 수면 부족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또 배윤정은 "야식시켜도 살 안 찌는 남편이 살짝 부럽 얄밉.. 난 자러 간다 여보"라는 글과 함께 한 상 가득 차려진 야식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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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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