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상아, 홀로 키운 딸 '벌써 22살'…'연예인 데뷔 러브콜 쏟아질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의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5일 자신의 SNS에 "지인이 보내준거라며.. 생일 케? 고마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생일을 맞이해 엄마 앞에서 한껏 애교를 부리며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는 이상아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 딸은 엄마를 닮아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시원시원한 미소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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