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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최민식이 박해일과 연기 호흡에 대해 말했다.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와 돈이 없는 환자가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함께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 박해일, 조한철, 임성재, 윤여정, 이엘, 김여진, 윤제문, 정민성, 노수산나, 이재인 등이 출연했고 '돈의 맛' '하녀' '그때 그사람들'의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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