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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구선수 김희진이 생애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희진은 이날 김나영이 준비한 민어 코스 요리를 폭풍 흡입해 김나영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김희진은 "집에 진짜 와보고 싶었다. 내가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이사하는데 (김나영 집에 있는) 액자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기흥 근처에 생애 첫 자가를 마련했다는 김희진의 말에 김나영은 "31세에 첫 자가라니 너무 성공했다"며 축하했다. 그러자 김희진은 "대출이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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