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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성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놀러가야 하는 날씨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청순미 넘쳤다. 또한 마스크를 쓰고도 또렷한 눈망울 등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프로필상 171cm·49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김성은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성은은 "밖에만 나가도 좋아하는 재하곰. 엄마 내일 촬영이니 이번 주말은 참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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