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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부기가 많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또한 황신영은 "부기 때문에 안 맞던 슬리퍼가 드디어 들어간다"며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황신영은 세쌍둥이 임신 후 몸무게가 104kg까지 늘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달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황신영은 병원 니큐(신생아집중치료실)가 부족해 각각 다른 병원으로 흩어졌지만 지난 5일 둘째와 셋째는 퇴원했다고 알렸다. 이후 황신영은 둘째와 셋째를 만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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