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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 떨어진 엄마 아빠는 들레 재우고 도너츠를 흡입하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상 키 175cm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양미라는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근에는 과식 습관을 조절, "뺄 살 어디있냐 하지만 팔다리는 가늘어도 나만 아는 고민이 있다"며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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