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거미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거미는 "딸이 14개월이다.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한 마음이 커서 마음이 애틋한 게 힘든 거 같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외모 쪽은 아빠를 닮았다. 오빠 아기 때 사진과 거의 비슷하다"며 "가수들 목 풀 때 부르르 하는데 딸이 그걸 진짜 잘한다. 내가 하면 꼭 따라한다. 목청이 좋다"며 웃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