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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 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서현진은 "가뜩이나 늦은 출산과 육아로 훅 가버린 데다.. 40대가 넘으니 탄력도 수분도 모든 게 총체적 난국"이라며 "가죽에 돈과 정성을 쏟아붓는 만큼, 한편으로는 이너뷰티(아아 고급진 단어!) 루틴도 아주 열심히 지키고 있다"며 피부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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