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 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서현진은 "가뜩이나 늦은 출산과 육아로 훅 가버린 데다.. 40대가 넘으니 탄력도 수분도 모든 게 총체적 난국"이라며 "가죽에 돈과 정성을 쏟아붓는 만큼, 한편으로는 이너뷰티(아아 고급진 단어!) 루틴도 아주 열심히 지키고 있다"며 피부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