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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귀여운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니키 리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옷을 챙겨입고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니키리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그리스를 만나다 편. 비록 내 얼굴과 제스처는 빻았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유태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으나 완치해 활동을 재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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