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애정이 가득한 '집사의 일상'…애정이 '뚝뚝'

최종수정 2021-11-09 17:1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고양이 집사의 일상을 전했다.

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묘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 특히 서동주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사진으로 담는 모습에서 사랑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현지에서 변호사로도 활동하다 한국에 입국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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