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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이자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 요리에도 열을 올렸다.
성유리는 노릇노릇하게 굽는 스테이크를 보며 벌써부터 똑같이 요리할 의욕이 넘쳤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4년 만에 전한 낭보에 큰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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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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