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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0년 기다림의 끝, 호크아이의 모든 것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1년 개봉한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MCU에 입성하며 약 10년의 세월 동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인 호크아이(제레미 레너)가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10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듯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이자 NO.1 히어로 '호크아이'의 숨겨져 있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부터 지금껏 보지 못한 입체적인 캐릭터 면모까지 다양한 기대 포인트가 시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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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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