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이 어머니를 위해 요리했다.
김현숙은 15일 자신의 SNS에 "저녁, 입맛 없는 엄마를 위해 김치 떡국 국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현숙은 "추운 날씨에 딱 식당 아님. 뚝배기에 먹어야 제 맛. 지금은 서울, 밤기차 타고 서울행"이라고 전했다.
|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민 군을 두고 있다. 김현숙은 현재 JTBC '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