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송혜교' 한지우, 볼륨 드러낸 아찔한 수영복 패션…"너랑 함께 할 수 없다"

최종수정 2021-11-17 04: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우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지우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긴머리 빠이 더 이상 너랑 함께 할 수가 없다. 이음이 다 키우고 다시 만나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지우가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지우는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해 '리틀 송혜교'라는 애칭을 얻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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