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11%는 이런 느낌"...'35세 돌싱' 안재현, '186cm·77kg'의 우월 피지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안재현이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청재킷에 블랙 팬츠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여유로운 포즈와 눈빛 역시 매력적이다. 앉아있어도 돋보이는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안재현은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 중이며 이 방송에서 키 186cm, 몸무게 77kg, 체지방 11%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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