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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평범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한 것이겠지만 팬들은 글과 관련, "토닥토닥", "보고 싶다", "기억될 거예요"등의 글로 박규리를 응원하기도. 하루 전인 지난 24일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2주기가 된 날이었기에 이 같은 위로와 응원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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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21:08 | 최종수정 2021-11-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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