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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퇴원한 둘째와 남편과 재회했다.
또 황신영은 "어깨 고름 미워베베~! 의사쌤께서 재발 할 가능성도 있다고는 하셨는데 제발....재발은 절대 안돼ㅠㅠ 다시는 수술 안했으면 좋겠어여ㅠㅠ 아준아!! 엄마가 이제 더더 잘 돌봐줄게~!오늘은 엄마가 아준이만 밥 줄거양~ 아서 아영이는 오늘 아빠한테 밥 달라고해~"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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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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