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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런닝맨' 배우 송지효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숏컷 변신을 선보였다.
유재석은 "너 지금 거의 맞을 뻔했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머리를 이렇게 자르니고 보니 멤버들 중 가장 잘 생긴 것 같다. 지효 같은 스타일은 머리가 길든 짧든 영향 잘 안 받는다. 영향을 잘 받는 친구는"이라면서 지석진을 가리켜 폭소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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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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