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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정렬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꺼냈다.
이어 "진상조사 위원회를 통해 가해자를 찾았다. 돌아가신 당시에는 자살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공소시효 탓에 처벌은 받지 않았고 가족에게 사과하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한편 김정렬은 1981년 MBC 코미디언 공채 1기로 데뷔해 '숭그리당당 숭당당' 등의 유행어를 만들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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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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