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제훈 감독이 "정해인의 심도 깊은 심연까지 볼 수 있는 작품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오는 8일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