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삼남매, 눈웃음도 똑같은 러블리 "드소송 너흰 사랑이야♥"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사랑스러운 드소송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소송 너흰 사랑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림, 소울, 송 남매의 일상이 담겼다. 엘리베이터 바닥에 주저 앉은 막내딸 송 양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드림 군은 아빠 하하의 패션 센스를 닮은 듯 힙하게, 둘째 소울 군도 동생 송 양과 똑닮은 눈웃음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드소송 삼남매의 러블리한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가수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 슬하 아들 두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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