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돌'이 0%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한편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해체하겠다는 코튼캔디의 목표는 결국 실패했다. 아쉽게 1위를 하지 못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튼캔디는 실패라는 부스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해체를 선언하며 다른 꿈을 찾아 나섰다.
이어진 에필로그 영상에서 코튼캔디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나는 음악 프로듀서가 됐고, 엘(추소정)은 보컬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또 스텔라(한소은)은 배우, 채아(김지원)는 대학생, 현지(안솔빈)는 안무가가 되며 각자의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