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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임윤아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스타일을 해보는 화보 촬영을 좋아하는 편이다. 카메라를 쳐다볼 때, 무대에서나 연기할 때와는 또 다른 제 안의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 이번 촬영에서도 좀 더 새로운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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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KBS2 '너는 내 운명', MBC '왕은 사랑한다',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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