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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치동 개미' 김경화는 주식 잔고를 보며 "괜찮다"고 주문을 걸었다.
김경화는 "아침부터 대치동 개미는 열심히 주문을 내고 파랗게 변해가는 주식 잔고를 바라보며 잘 한 것만 생각하자며 '나는 잘하고 있다. 잘하고있다. 꽤 괜찮다'고 주문 거는 중"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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