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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퇴근길 선물을 자랑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늦은 퇴근길 오늘도 감사하게 꽃 선물이라니... 힘난다 힘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매일 같이 받는 꽃다발 선물에 감사해하며 행복한 연말을 보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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