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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맘마미안' 배우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정명호는 "다른 엄마들보다 유산이 많으시다"라고 말했고 이수근도 "제가 봐도 (재산 많은) 엄마 쪽으로는 1등이실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수미는 "돈을 하도 써서 재산이 별로 없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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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07:40 | 최종수정 2021-12-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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